2006년 03월 09일
미리보는「세빗」핫이슈 짚어보기
올해 세빗의 핫이슈는
- M$의 오라가미 과연 무엇인가?
- IBM에서의 플레이스테이션이 등장하기 전의 셀 칩 성능 공개
- RFID
- Intel의 바이브 칩 및 Intel 칩 관련 트렌드
- 블루레이 진영과 HD-DVD 진영의 경향
- 연료전지
- 모바일리티 구현과 트렌드
정도가 되겠네요. 오라가미 같은 경우 현재시간(한국시간 06.03.09 10:06)으로는 외국시간 기준이라 그런지 "3월 9일 기대해라" 예전 플래시만 있고 아직 사이트에 업데뚜 된게 없네요.일단 RSS는 걸어놨습니다.
인텔에서 공개하기로 한 모바일 PC도 9일을 기준으로 발표할 예정이라 업계에서는 "오라가미가 이야기하는 것이 인텔의 모바일 PC아니냐.."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과연 타블릿 PC 시장이 IT시장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못한 상태에서 어떠한 트렌드를 낳아줄지가 관심사입니다. 인텔에서 공개한 머신 디자인은 심플하니 이쁘더군요..
또 사실 개인적으로 올해 젤 기대를 하고 있는게 플레이 스테이션 3의 등장인데..소니 및 블루레이 진영의 사정상 계속 악재가 겹치는 거 같아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어쩌면 이번 플레이 스테이션 3가 소니의 장래를 결정짓는 카드가 되는 수준까지 올라가게 되버린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XBox360의 폭풍을 과연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이에 대한 궁금증을 이번 세빗에서 IBM의 셀칩 시연이 어느정도 해소시켜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T.T 차라리 미국놈들 게임보단 일본놈들 게임이 잘ㅤㄷㅚㅆ으면 합니다(걍 정서가 맞아요..T.T)
RFID는 우리나라에서도 핫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드디어 칩가격이 실용화단계에 이르렀는지 업계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세빗에서 세계적인 트렌드를 어느정도 확인할수 있겠네요.
Intel의 바이브 같은 경우에는 실제 인텔 분들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머 재미있는 개념이긴 한데 얼마만큼 소비자들을 붙잡을 수 있는 킬러어플리케이션이 있느냐에 성공 여부가 달려있어서 아직 속단하긴 이른 경향이 있는거 같네요. 우리나라 고객들의 특수한 경향과 트렌드를 얼마만큼 플랫폼에 반영하느냐가 우리나라에서의 성공 여부일 것 같습니다.
블루레이 진영과 HD-DVD는 빨리 쫌..결론 났으면 좋겠습니다. 블루레이 표준화 후딱 되야지..플레이 스테이션 3이 후딱 나오죠..T.T
모바일 면에서는 또 어떻게 사용자의 머리를 뒤집어 놓는 새로운 방법론이나 기술이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자..오늘부터 세빗 후기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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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세빗」핫이슈 짚어보기
Graeme Wearden ( CNET News.com ) 2006/03/07
Intel
Microsoft
Fujitsu-Siemens
많은 IT 기업들이 9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빗(CeBIT)’에 참가해, 최신 제품이나 기업 전략을 발표하고 기술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2006년 세빗은 기술 업계에 있어서는 중요한 시기에 개최된다. 기업의 IT분야 지출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닷컴 버블 붕괴에서 벗어난 기업들의 장래는 밝다. 그러한 기업에는 혁신적인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는 힘도 있다.
그러나 구글이나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약진이나 브로드밴드의 보급, 오픈 소스의 인기 확대라고 하는 일련의 원인들로 인해 업계 최대 규모의 기업조차 장래의 전망을 세우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하에서는 어떠한 기업도 발표 직전의 자사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다.
세빗은 대규모 박람회다. 수천 개의 업체들이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해 팩스 송수신기에서부터 프린터, 스마트폰, 듀얼 코어 칩 탑재 노트 PC까지 모든 것을 전시한다. 미디어의 표지를 장식해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모든 것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몇 개의 주목할 만한 중요한 테마와 제품을 여기서 소개하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9일에는 MS가 ‘오리가미(Origami)’ 디바이스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울트라 모바일 PC’는 인텔 칩을 탑재해 윈도 XP에 대응하고 있다. 어쩌면 터치 패널 형식의 화면을 갖추어 와이-파이 기능을 내장하는 작은 ‘태블릿 PC’와 같은 제품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3G접속 기능이 내장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삼성이 견본 제품을 전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타사도 같이 진열할 것으로 생각된다
태블릿 PC가 실패로 끝난 시장에서 과연 오리가미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9일이 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MS가 같은 날에 오리가미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을 발표하면 사람들의 호기심도 채워질 것이다.
MS는 세빗을 통해 ‘윈도 비스타’와 ‘오피스12’를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일도 계획하고 있다. 이 기회에 기업 유저 및 일반 유저로서 양 제품을 어떻게 결합해 사용할 지를 검토하는 것은 어떻겠는가.
IBM도 세빗을 마음껏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다. IBM은 고성능 컴퓨팅에 관한 데모를 실시할 예정으로 그 중에는 150명의 과학자가 1대의 슈퍼컴퓨터를 공유하는 프로젝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게다가 공동 개발된 셀 칩도 전시한다. 구체적으로는 대량의 과학 데이터나 그 외의 데이터의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가동시키는 셀 기반의 블레이드 서버 등의 데모가 실시된다.
IBM은 운송 회사인 DHL와 체결한 RFID(무선 IC태그)에 관한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발표할 계획이다. 재고품 관리 등의 목적으로 이용되는 RFID는 이번 세빗에서도 눈이 띄는 테마이다.
Intel도 적극 참가
세빗은 캘리포니아주에서 개최되는 ‘인텔 개발자 포럼’과 시기가 겹치기 때문에 하노버에서 전격적인 발표를 하는 칩 메이커는 그만큼 많지 않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그런데도 인텔의 아난드 찬드라세커 부사장은 8일 기조 강연을 열어 인텔의 모바일 전략을 비롯한 개발 방향성을 밝힐 예정이다.
인텔은 100평방미터 미만의 전시장에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인텔의 바이브 칩을 탑재하는 미디어 PC가 주역이 되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와 함께 헬스 케어 기업용의 사무용 소프트웨어 및 기술을 중심적인 테마로 잡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대기업 노트북 PC 업체가 인텔의 새로운 듀얼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인 ‘코어 듀오’를 이용하는 제품을 전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형 PC 제조업체인 셔틀(Shuttle)은 이전의 컴팩트 컴퓨터보다 작고 조용한 모델을 포함한 3종의 신제품을 발표한다. 셔틀의 경쟁사인 에이오픈(AOpen)도 코어 듀오 칩을 탑재해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설치 면적이 6인치 정도의 소형 PC를 소개한다.
새로운 디스플레이의 구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샤프의 발표가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샤프는 여러 종류의 신형 액정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세빗에 출품할 예정이다. 가격이나 사이즈를 묻지 않는 경우에는 대만의 치메이 옵토일레트로닉스(Chi Mei Optoelectronics)의 3840×2160 픽셀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스크린을 체크해 보는 것도 좋다. 치메이의 56인치 모니터는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나 풋볼 관전시 사용하면 최적이다.
스토리지 분야에서는 블루레이 디스크 진영이 기자간담회를 열어, 새로운 드라이브의 자세한 내용이나 미디어 기업과의 제휴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HD-DVD 진영도 같은 발표를 할 것으로 보여진다. 하이엔드 전용에 관해서는 HDS(Hitachi Data Systems)가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의 데모를 실시하며, 플라즈몬은 아카이브 및 RAID의 신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세빗의 단골 참가자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연료 전지의 프로토타입이 세빗의 주요 테마가 되고 있다고 한다. 세빗에서는 매년 ‘2년 후에는 상용화가 시작된다’는 주장이 계속되어 왔다. 그러나 올해에는 다름 모습이 보여질 것 같다. 안틱 테크놀로지와 AVC가 ‘제조 체제가 갖추어진 노트북 PC용의 연료 전지 유닛’을 발표한다고 하는 소리가 하노버에서 들려오고 있다. ‘제조 체제가 갖추어졌다’라는 것이 정확하게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인지는 아직 의문이다. 하지만 올해 연말까지 대만의 여러 제조업체가 이 기술을 상용 노트북 PC에 내장한다는 소문도 있다. 이러한 디바이스를 손에 들고 볼 수 있으면 진실을 밝혀질 것이다.
이동성(Mobility) 또한 세빗에 자주 등장하는 중요한 테마이다. 모바일 업계는 지난 수년 동안 꾸준한 성장을 이뤄 올해에는 새로운 제품 발표가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예를 들면 후지쯔-지멘스는 ‘윈도 모바일’을 지원하는 포켓 PC단말기인 ‘포켓 룩스 T’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MS의 오리가미에 관해서도 삼성전자가 여러 종류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세빗에 출품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것에는 8 GB의 하드 드라이브를 내장하는 ‘SGH-i310’ 휴대전화 단말기나, 세로보기와 가로보기의 두 가지 방법으로 꺾어 접을 수 있은 클램쉘(Clamshell) 폰인 ‘SPH-B1300’가 포함되어 있다.
도시바도 새로운 휴대전화를 전시한다고 한다. 도시바는 현재 유럽에서는 소수의 낮은 사양의 단말기를 제공하고 있지만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하이엔드 스마폰으로의 이행을 발표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
- M$의 오라가미 과연 무엇인가?
- IBM에서의 플레이스테이션이 등장하기 전의 셀 칩 성능 공개
- RFID
- Intel의 바이브 칩 및 Intel 칩 관련 트렌드
- 블루레이 진영과 HD-DVD 진영의 경향
- 연료전지
- 모바일리티 구현과 트렌드
정도가 되겠네요. 오라가미 같은 경우 현재시간(한국시간 06.03.09 10:06)으로는 외국시간 기준이라 그런지 "3월 9일 기대해라" 예전 플래시만 있고 아직 사이트에 업데뚜 된게 없네요.일단 RSS는 걸어놨습니다.
인텔에서 공개하기로 한 모바일 PC도 9일을 기준으로 발표할 예정이라 업계에서는 "오라가미가 이야기하는 것이 인텔의 모바일 PC아니냐.."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과연 타블릿 PC 시장이 IT시장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못한 상태에서 어떠한 트렌드를 낳아줄지가 관심사입니다. 인텔에서 공개한 머신 디자인은 심플하니 이쁘더군요..
또 사실 개인적으로 올해 젤 기대를 하고 있는게 플레이 스테이션 3의 등장인데..소니 및 블루레이 진영의 사정상 계속 악재가 겹치는 거 같아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어쩌면 이번 플레이 스테이션 3가 소니의 장래를 결정짓는 카드가 되는 수준까지 올라가게 되버린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XBox360의 폭풍을 과연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이에 대한 궁금증을 이번 세빗에서 IBM의 셀칩 시연이 어느정도 해소시켜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T.T 차라리 미국놈들 게임보단 일본놈들 게임이 잘ㅤㄷㅚㅆ으면 합니다(걍 정서가 맞아요..T.T)
RFID는 우리나라에서도 핫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드디어 칩가격이 실용화단계에 이르렀는지 업계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세빗에서 세계적인 트렌드를 어느정도 확인할수 있겠네요.
Intel의 바이브 같은 경우에는 실제 인텔 분들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머 재미있는 개념이긴 한데 얼마만큼 소비자들을 붙잡을 수 있는 킬러어플리케이션이 있느냐에 성공 여부가 달려있어서 아직 속단하긴 이른 경향이 있는거 같네요. 우리나라 고객들의 특수한 경향과 트렌드를 얼마만큼 플랫폼에 반영하느냐가 우리나라에서의 성공 여부일 것 같습니다.
블루레이 진영과 HD-DVD는 빨리 쫌..결론 났으면 좋겠습니다. 블루레이 표준화 후딱 되야지..플레이 스테이션 3이 후딱 나오죠..T.T
모바일 면에서는 또 어떻게 사용자의 머리를 뒤집어 놓는 새로운 방법론이나 기술이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자..오늘부터 세빗 후기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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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세빗」핫이슈 짚어보기
Graeme Wearden ( CNET News.com ) 2006/03/07
Intel
Microsoft
Fujitsu-Siemens
많은 IT 기업들이 9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빗(CeBIT)’에 참가해, 최신 제품이나 기업 전략을 발표하고 기술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2006년 세빗은 기술 업계에 있어서는 중요한 시기에 개최된다. 기업의 IT분야 지출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닷컴 버블 붕괴에서 벗어난 기업들의 장래는 밝다. 그러한 기업에는 혁신적인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는 힘도 있다.
그러나 구글이나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약진이나 브로드밴드의 보급, 오픈 소스의 인기 확대라고 하는 일련의 원인들로 인해 업계 최대 규모의 기업조차 장래의 전망을 세우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하에서는 어떠한 기업도 발표 직전의 자사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다.
세빗은 대규모 박람회다. 수천 개의 업체들이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해 팩스 송수신기에서부터 프린터, 스마트폰, 듀얼 코어 칩 탑재 노트 PC까지 모든 것을 전시한다. 미디어의 표지를 장식해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모든 것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몇 개의 주목할 만한 중요한 테마와 제품을 여기서 소개하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9일에는 MS가 ‘오리가미(Origami)’ 디바이스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울트라 모바일 PC’는 인텔 칩을 탑재해 윈도 XP에 대응하고 있다. 어쩌면 터치 패널 형식의 화면을 갖추어 와이-파이 기능을 내장하는 작은 ‘태블릿 PC’와 같은 제품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3G접속 기능이 내장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삼성이 견본 제품을 전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타사도 같이 진열할 것으로 생각된다
태블릿 PC가 실패로 끝난 시장에서 과연 오리가미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9일이 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MS가 같은 날에 오리가미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을 발표하면 사람들의 호기심도 채워질 것이다.
MS는 세빗을 통해 ‘윈도 비스타’와 ‘오피스12’를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일도 계획하고 있다. 이 기회에 기업 유저 및 일반 유저로서 양 제품을 어떻게 결합해 사용할 지를 검토하는 것은 어떻겠는가.
IBM도 세빗을 마음껏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다. IBM은 고성능 컴퓨팅에 관한 데모를 실시할 예정으로 그 중에는 150명의 과학자가 1대의 슈퍼컴퓨터를 공유하는 프로젝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게다가 공동 개발된 셀 칩도 전시한다. 구체적으로는 대량의 과학 데이터나 그 외의 데이터의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가동시키는 셀 기반의 블레이드 서버 등의 데모가 실시된다.
IBM은 운송 회사인 DHL와 체결한 RFID(무선 IC태그)에 관한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발표할 계획이다. 재고품 관리 등의 목적으로 이용되는 RFID는 이번 세빗에서도 눈이 띄는 테마이다.
Intel도 적극 참가
세빗은 캘리포니아주에서 개최되는 ‘인텔 개발자 포럼’과 시기가 겹치기 때문에 하노버에서 전격적인 발표를 하는 칩 메이커는 그만큼 많지 않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그런데도 인텔의 아난드 찬드라세커 부사장은 8일 기조 강연을 열어 인텔의 모바일 전략을 비롯한 개발 방향성을 밝힐 예정이다.
인텔은 100평방미터 미만의 전시장에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인텔의 바이브 칩을 탑재하는 미디어 PC가 주역이 되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와 함께 헬스 케어 기업용의 사무용 소프트웨어 및 기술을 중심적인 테마로 잡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대기업 노트북 PC 업체가 인텔의 새로운 듀얼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인 ‘코어 듀오’를 이용하는 제품을 전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형 PC 제조업체인 셔틀(Shuttle)은 이전의 컴팩트 컴퓨터보다 작고 조용한 모델을 포함한 3종의 신제품을 발표한다. 셔틀의 경쟁사인 에이오픈(AOpen)도 코어 듀오 칩을 탑재해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설치 면적이 6인치 정도의 소형 PC를 소개한다.
새로운 디스플레이의 구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샤프의 발표가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샤프는 여러 종류의 신형 액정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세빗에 출품할 예정이다. 가격이나 사이즈를 묻지 않는 경우에는 대만의 치메이 옵토일레트로닉스(Chi Mei Optoelectronics)의 3840×2160 픽셀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스크린을 체크해 보는 것도 좋다. 치메이의 56인치 모니터는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나 풋볼 관전시 사용하면 최적이다.
스토리지 분야에서는 블루레이 디스크 진영이 기자간담회를 열어, 새로운 드라이브의 자세한 내용이나 미디어 기업과의 제휴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HD-DVD 진영도 같은 발표를 할 것으로 보여진다. 하이엔드 전용에 관해서는 HDS(Hitachi Data Systems)가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의 데모를 실시하며, 플라즈몬은 아카이브 및 RAID의 신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세빗의 단골 참가자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연료 전지의 프로토타입이 세빗의 주요 테마가 되고 있다고 한다. 세빗에서는 매년 ‘2년 후에는 상용화가 시작된다’는 주장이 계속되어 왔다. 그러나 올해에는 다름 모습이 보여질 것 같다. 안틱 테크놀로지와 AVC가 ‘제조 체제가 갖추어진 노트북 PC용의 연료 전지 유닛’을 발표한다고 하는 소리가 하노버에서 들려오고 있다. ‘제조 체제가 갖추어졌다’라는 것이 정확하게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인지는 아직 의문이다. 하지만 올해 연말까지 대만의 여러 제조업체가 이 기술을 상용 노트북 PC에 내장한다는 소문도 있다. 이러한 디바이스를 손에 들고 볼 수 있으면 진실을 밝혀질 것이다.
이동성(Mobility) 또한 세빗에 자주 등장하는 중요한 테마이다. 모바일 업계는 지난 수년 동안 꾸준한 성장을 이뤄 올해에는 새로운 제품 발표가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예를 들면 후지쯔-지멘스는 ‘윈도 모바일’을 지원하는 포켓 PC단말기인 ‘포켓 룩스 T’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MS의 오리가미에 관해서도 삼성전자가 여러 종류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세빗에 출품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것에는 8 GB의 하드 드라이브를 내장하는 ‘SGH-i310’ 휴대전화 단말기나, 세로보기와 가로보기의 두 가지 방법으로 꺾어 접을 수 있은 클램쉘(Clamshell) 폰인 ‘SPH-B1300’가 포함되어 있다.
도시바도 새로운 휴대전화를 전시한다고 한다. 도시바는 현재 유럽에서는 소수의 낮은 사양의 단말기를 제공하고 있지만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하이엔드 스마폰으로의 이행을 발표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
# by | 2006/03/09 10:16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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